고려제약 주가 치매 예방 치료제 실적 증가
고려제약이 정책주였다는 걸 잊고 있었다. 문재인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로 인해서 수혜가 기대되던 종목이었다. 치매 예방 치료제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주가가 강하게 반등이 나왔다. 오늘 국제약품도 비슷한 자리에서 치켜올렸다. 뉴로메드라는 치매 예방 치료제의 경우 주력이 800mg 제품이지만, 치매국가책임제 이후에는 함량이 낮은 400mg 제품 또한 매출이 늘고 있다고 한다. 고려제약 주가 일봉차트이다. 하락을 하다가 일정한 가격 부근에서 강하게 반등이 나왔다.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 뉴스는 주가를 띄우기 위한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올릴만한 자리에서 올리기 위한 수단으로 나온것이다. 오늘 캔들도 꺼져가던 불씨가 다시 살아나는 차트가 되어 버렸다. 역시 강하게 시세를 냈던 종..
주식
2017. 9. 2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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