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주가 미국 마리화나 판매 급증 소식 이후
뉴프라이드가 지난 2월에 미국에서 마리화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이슈를 받았던 적이 있다. 2월 12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카운티(Los Angeles County)에 있는 웨스트할리우드 지역의 대표적인 마리화나 판매업소 메드멘(MedMed)의 지난달 수익이 전월대비 200%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문자도 2만 3606명을 기록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뉴프라이드가 재배하는 마리화나가 잘 팔렸다는 건지 어떤건지는 모르는 내용이다. 이슈대로라면 미국 현지에서 합법 마리화나 재배와 유통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뉴프라이드의 주가는 상승을 해줬어야 했는데, 그 후에 오히려 하락 흐름을 만들고 있다. 이런 이유로는 이미 시세가 충분히 많이 나기도 했고, 과거에 뉴..
주식
2018. 4. 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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