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주가 관리종목 지정 이후
지난 2월에 쌍용정보통신이 관리종목 지정 우려로 인해서 급락을 했던 구간이 나왔다. 두달이 지난 지금 살펴보니 외국인이 그 구간에서 많이 매수를 했었던 것으로 나온다. 역시나 관리종목이 차트를 이쁘게 만들기는 한다. 공시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자. 쌍용정보통신에 대해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으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쌍용정보통신의 지난해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각각 63.56억원, 50.09억원으로 전년대비 모두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한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437.13억원으로 전년대비 32.3% 감소한 수치라고 한다. 쌍용정보통신 주식 시세 일봉차트이다. 주가의 흐름이 반등이 나오는 구간이 형성되었다. 외국인이 급격하게 보유수량을 늘린 구간을 잘 살펴..
주식
2018. 4. 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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