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첨단소재 주가 마리화나 공동연구 식약처 승인 기대감 이후
오성첨단소재가 지난 3월7일에 마리화나 공동연구에 관한 식약처 승인에 관한 내용이 시장에 알려지면서 반등이 나왔던 적이 있었다. 오성첨단소재의 100% 자회사인 카나비스메디칼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마리화나 화학물질 '칸나비노이드(cannabinoid)'를 활용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해 식약처에 허가를 제출하고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었다. 마리화나 관련해서 미래먹거리로 삼는 회사들이 몇개가 되는듯 하다. 오성첨단소재도 그중의 하나인듯 하다. 주가를 상승시키기 위해서 마리화나도 상당히 괜찮은 재료 같아 보인다. 칸나비디올(CBD)은 마리화나의 화학 물질 중 뇌전증, 자폐증, 치매 등 신경질환 치료와 통증 완화에 효능이 있다고 평가받는 성분이라고 한다. 칸나비노이드에는 칸나비디올 성분이 포함되..
주식
2018. 4. 1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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