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 주가 1분기 실적 부진 및 파생상품 거래손실으로 급락
텔레필드 주가 1분기 실적 부진 및 파생상품 거래손실으로 급락 텔레필드가 15일 공시가 여러개 나왔었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자.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손실 및 순손실이 각각 19.05억원, 51.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모두 적자지속했다고 발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4.2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29% 감소했다고 한다. 또 파생상품 손실에 관한 공시도 있었는데, 제19기(2018년) 1분기 결산시 파생금융부채(제1회 전환사채) 평가 손실을 인식했다고 한다. 손실누계잔액은 30.94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12.1% 규모라고 한다. 텔레필드 주식 시세 일봉차트이다. 주가의 흐름이 고각으로 치고 달리다가 찬물을 끼얹는 공시가 나왔다. 파생상품 거래 손실이라고 하는 내용이 종종 보이..
주식
2018. 5. 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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