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주가 1분기 적자전환 급락 흐름
한세실업 주가 1분기 적자전환 급락 흐름 한세실업이 15일 실적공시가 나왔었다.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손실 및 순손실이 각각 140.06억원, 103.3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모두 적자전환했다고 알렸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640.8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78% 감소했다고 한다. 신한금융투자의 분석에 따르면 오더 부진, 업황 부진에 따른 원가율 상승, 일회성 비용, 그리고 해외 법인 인수 관련 손실 등으로 국내 부문 손익이 부진하면서 1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큰 폭으로 하회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고 한다. 실적이 하락 했으니 당연히 목표주가는 하향조정이 있었을 것이다. 2만6천원에서 1만8500원으로 조정되었다. 한세실업 주식 시세 일봉차트이다. 실적으로 인해서 주가는 엉망이 되어 버렸다..
주식
2018. 5. 1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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