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주가 2분기 실적 반등 기대감
한국전력 주가 2분기 실적 반등 기대감 한국전력이 지난 3월말에 증권사 전망이 나오면서 반등하는 흐름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한국전력이 비용 부담으로 1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전망하지만, 정비 중이였던 원자력 발전소 총 3기의 가동이 시작되며, 원전이용률이 1분기 최저점을 기록하고 완만히 회복되어 2분기부터 반등이 기대가 된다고 한다. 중국의 환경감찰이 강화되고 있는 것을 고려해 본다면 중국 석탄 사용량 감소, 가격 하향 안정화로 이어져 하반기부터 연료비 절감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목표주가는 4만4천원으로 유지를 했었다. 읽어보니 고개가 끄덕여 지면서 이런관점으로 생각을 해볼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주식
2018. 4. 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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