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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주가 이익 성장세 지속 전망



오뚜기가 증권사 전망이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상승을 했었다. IBK투자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5,773억원(+8.5% YoY), 385억원(+28.5% YoY)으로 추정치에 부합했다고 한다. 내부거래 비용이 감소하면서 지난 4분기에 이어 수익성 개선세가 뚜렷했다고 한다.



계열사 합병 효과로 이익 개선세가 올해 3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한다. 지난해 참치와 가공밥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가격을 동결한 만큼 올해는 라면 등 주요 제품 가격 인상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한다. 목표주가는 1백만원이었다.



오뚜기 주식시세 일봉차트이다. 갓뚜기라 불리면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던 시기도 있었던것 같다. 하락하는 구간에서 외국인은 매도로 대응을했고, 기관은 꾸준하게 매수세를 늘려가는 모습이었다. 주가의 흐름이 현재 다시 위쪽 박스권에 진입을 했다고 생각이 된다. 



오뚜기 매매동향을 살펴볼때에 단위를 단주 형태로 봐야지 천주 이상으로 보게 되면 집계가 거의 안잡힌다. 1주당 가격이 어느정도 있는 종목들은 이렇게 보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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