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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가 흔히 배달요리 시키거나 햄버거 피자등을 배달하게 되면 받게 되는 케첩 유통기한이 궁금해졌어요. 얼마전에 집을 정리하다 보니 케첩이 꽤 나오더라구요. 




유통기한이 어떤건 표기가 되어 있지만, 어떤건 제조일자 표기만 된것도 있더라구요. 그럴때면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상당히 고민을 하게 됩니다. 괜히 먹어서 배탈이 나기보다는 버리는 방향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무조건 버리지는 마시구요. 케첩의 경우에는 유통기한은 보통 6개월 정도로 나온다고 합니다. 라면도 6개월정도가 유통기한으로 나오는거 같구요. 유통기한과는 다른 개념으로 소비기한이라고 먹어도 어느정도 지장이 없는 기한이 있는데요. 




일단 개봉을 하셨다면 빨리 드시는게 좋구요. 냉장고에 보관해 두면서 맛을 봤을때에 크게 이상이 없을때에만 드시는게 좋아요. 자주 먹는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저렴하다고 대용량을 불필요하게 할인행사에 눈이 멀어서 사지만 않으면 될것 같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틀릴까봐. 제가 햄버거 세트를 배달시켜 먹었는데요. (절대 햄버거가 먹고싶어서 그런것은 아닙니다. 다 여러분에게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유통기한이 2018년 4월24일로 나오는 것을 보면 대략 6개월 정도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뒷면 성분을 보니 토마토페이스트 35% (외국산) 미국 칠레 중국등 이라고 나왔는데요. 이런거 찾아가면서 먹느니 그냥 맛있게 안보고 먹겠습니다. 그리고 케찹도 아니고, 케챱도 아니였습니다. 케첩이라고 되어 있어서 우리가 실생활에서 자주 부르는 이름인줄 알았는데, 케첩이라고 되어 있어서 조금은 당황스러웠습니다. 



이상으로 케첩의 유통기한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렸구요. 너무 까다롭지 않게 맛있게 먹고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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