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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본 주가 메이더 무역유한공사와 공급계약 체결 이후




글로본이 공급계약 체결에 관한 이슈로 상한가 갔던 이후 주가 흐름을 복기하는 포스팅이다. 메이더 무역유한공사(OROSA)와 214.30억원 규모의 화장품 등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상한가로 마감을 했다. 



2016년 매출액 대비 143.21%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18년2월1일부터 2019년1월31일까지라고 한다. 

 


글로본 주식 시세 일봉의 모습이다. 주가의 흐름이 그 이후에 다음날까지 상승을 했다가 조정을 거쳤다. 최근 2거래일동안 쌍바닥을 만드는 그림이 나왔다. 지난해 10월 구간에도 살펴보면 긴 양봉이후로 주가가 일정구간 조정을 받아가 또 튕기고를 반복했다. 




대략 저게 상한가 봉이라고 한다면 3분의 1 지점까지 내려오면 주기적으로 상승을 시키는 모습이다. 현재 300일 이평선을 돌파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평선의 흐름만 보더라도 장기적으로 하락을 했다가 이제 큰 바닥에서 상승하려는 모습이다. 



매물대를 보면 현재의 구간에서 가장 많은 매물이 발생한 것으로 나온다. 시간이 더 흘러서 현재의 매물대를 돌파하고 난 후에 지지하는 모습이 보일때에 진입하면 주가가 더 탄력적으로 상승할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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